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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출연자 및 줄거리 소개 가슴 따뜻한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방송기간: 20148162015215(53부작)

연출: 전창근, 극본 : 강은경

출연: 유동근(차순봉역), 김현주(차봉심역), 김상경(문태주역), 윤박(차강재역), 손담비(권효진역), 박형식(차달봉역), 남지현(강서울역) .

 

   

요즘 방송사가 많아지면서 예전에 방영했던 드라마를 자주 재방영 한다. 오늘 소개할 드라마는 가족끼리 왜 이래라는 드라마이다. 2014~15년도에 방영했던 벌써 횟수로 8년이나 지난 드라마. 그 당시에도 시청률이 꽤 높았던 것 같다. 유동근 배우가 대상을 받았던 걸로 기억한다. 유동근 배우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다. 그럴 때마다 눈이 퉁퉁 부울 정도로 울었던 기억이.. 지금 다시 재방을 시청하면서 눈물이... 처음 드라마 시청 시 김현주 배우 때문에 시청하게 되었다. 김현주 배우는 내가 참 좋아하는 배우다. 단아하면서도 당차고 슬픈 연기도 담담하게 꾹 눌러 연기하는 김현주 배우를 참 좋아한다. 아직까지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데 나만 세월을 정통으로 맞고 김현주 배우는 늘 그대로인 듯하다. 김상경 배우의 는 이 드라마에서 코믹하게 연기를 하는데 이 또한 관전 포인트! 양희경(유동근 여동생) 배우 또한 연기력이 탄탄한 배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어느 배우 하나 연기 구멍 없어 푹 빠져 보았던 드리마다. 가족끼리 왜 이래는 홀로 세 남매를 키우는 아버지가 어느 날 위암 선고를 받고 죽기 전에 이기적인 자식들을 고치기 위해 불효 소송을 중심으로 가족이기에 당연하게 여겼던 감사함과 미안함 등을 전하는 따뜻한 우리의 가족 이야기이다. 아버지의 불효 소송으로 세 남매는 철이 들지만 결국 아버지는 끝내 숨을 거두게 되고, 이후 아버지의 두부가게를 막내인 박형식이 운영하며 남아 있는 가족들이 살아가는 모습으로 드라마는 마무리됩니다. 살아계실 때 잘 해드리라는 말이 있죠? 부모님 건강히 살아계실 때 안부전화 한 번 더 드립시다.

 

유동근 (차순봉 역)
30년째 두부집 운영 중. 근면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아버지. 자식들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대한민국 대표 자식바보! 자식들을 위해서라면 못할 것도 못줄 것도 없던 그가 저 혼자 살기에 바빠서 정작 힘들 때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가족의 소중함'을 잃어버린 자식들을 위해서 '불효 소송'이라는 회초리를 들었다.

김현주(차봉심 역)

차씨 집안 장녀. 대오 그룹 비서실장. 독신주의 14년 전 뼈아픈 실연의 상처 후 절대적 실리주의와 극강의 혼자 주의로 중무장했다. 내공 15년차. 대오 그룹 비서 퀸을 달리는 중 그녀 인생에 모질게 태클을 걸어오는 한 남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그룹 서열 2위인 문태주.
세상에 둘도 없이 재수 없고 까칠한 그 남자를 만나면서 그녀 인생 두 번째 사랑이 지옥처럼 스멀스멀 시작된다.

김상경(문태주 역)

GK그룹 2인자. 완벽주의. 남성 우월주의. 능력 지상주의. 자유연애주의자다. 대학 때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에 처음으로 아버지란 존재를 알게 된다. 자기 실력으로 입사한 후 지금의 상무 자리에 오기까지 철저히 그는 아버지를 회장님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의 앞에 새 비서가 나타 났다. 15년차 내공의 비서 퀸이라는데, 그 여자에게 상사와 부하직원 이상의 감정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윤박(차강재 역)

차씨집안 둘째이자 장남. 위암 전문의. 아버지가 힘들게 두부를 팔아 뒷바라지해준 건 고맙지만, 내가 잘 된 건 오로지 내 노력과 내 최선으로 된 것이다. 가족들은 집안의 대들보. 집안의 희망이라 부르지만, 이 끈끈하고 텁텁한 가족이라는 혈맹 집단에서 벗어나고만 싶다. 그러던 어느 날, 병원장으로부터 데릴사위 제안을 받고, 가족들에게도 남 얘기하듯 쿨하게 자신의 결혼을 통보하고, 병원장 딸과 결혼을 한다.

박형식(차달봉 역)

차씨집안 막내아들. 현재 구직 중. 열정은 앞서나 현실의 벽은 높고, 능력은 너무 미비한 청년 백수. 집안의 민폐 아들로 전락해버렸다. 그런 그의 앞에 12년 전 결혼을 약속했다는 한 여인이 나타난다. 사실은 그때 시골 소녀가 목숨을 구해준 건 달봉이 아닌 절친 윤은호란 사실!
은호가 장난으로 결혼 약속을 하고 달봉이의 이름을 알려줬던 것이다. 진실을 얘기해 주고 싶지만
처음에는 계속 상황이 꼬여 말할 기회를 놓치고, 그다음에는 어느새 좋아진 서울이 때문에 입을 다물게 된다.

손담비(권효진 역)

권기찬 원장 딸. 강재의 짝. 우아하고 엘레강스하며 교양이 철철 흐르지만 현실감이 전혀 없는 마마걸인 그녀는 결혼도 아버지가 정해준 배필과 별 거부감 없이 결혼을 한다. 꿈꿔왔던 신혼 생활은 전혀 행복하지 않고, 서로 깍듯하게 예의를 차리며 행복한 척 위장한 채 살아가는 부모님을 보면서 독립을 선언한다. 뒤늦게 차씨 집 안의 시댁 살이를 시작하면서 강재의 가족과 진짜 가족이 되어간다.

남지현(강서울 역)

무작정 상경한 시골 소녀. 12년 전 목숨을 구해줬던 꽃미남 소년을 다시 만나기 위해 무작정 상경한 시골 소녀. 여필종부 부창부수를 외치며 달봉의 곁에 남은 그녀는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하러 레스토랑에 취직을 하는데, 레스토랑 사장님과 달봉이 한때는 절친, 지금은 원수지간이란다. 그리고 드러나는 12년 전 거짓말.. 짓궂은 장난으로 뒤바뀐 이름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