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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넷플릭스 더 글로리 배우 소개 및 줄거리 추천 드라마

Part 1. <<파트1>> 줄거리

1: 고등학교 동급생들의 지독한 괴롭힘을 당한 주인공 문동은(송혜교). 하지만 어디 하나 도움을 청할 곳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그렇게 절망의 늪에 빠진 문동은 어느 날 새로운 삶의 목표 박연진(임지연)을 발견한다.

2: 박연진(임지연)의 결혼식이 다가오는 가운데, 문동은(송혜교)의 복수는 계획대로 진행되어 가고 있다. 그즈음, 한 병원에서 주여정(이도현)과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

3: 문동은(송혜교)은 아마추어 탐정 강현남(염혜란)의 도움을 받아서 학교폭력의 가해자의 비밀을 서서히 알아낸다. 작전의 다음 단계에 꼭 필요한 비밀들을...

4: 과거가 세상에 드러날까 봐 조마조마한 박연진(임지연). 이런 그녀를 더욱 불안하게 만드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중 하나는 딸의 담임 문동은(송혜교)이 부임한 것, 또 하나는 누군가의 갑작스러운 죽음이다.

5: 하도영(정성일)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바둑 적수 문동은(송혜교)과 마주친다. 문동은(송혜교)에게 묘한 매력을 느낀다. 문동은(송혜교)에게 엄포를 놓으려던 박연진(임지연)은 자칫하면 가장 깊숙한 비밀이 탄로 날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닫고 공포감을 느낀다.

6: 김건우(손명오)가 돌연 사라지자 친구들 사이에 긴장감이 감돈다. 문동은(송혜교)은 강현남(염혜란)을 믿어도 될지 의구심이 생긴다.

7: 동은(송혜교)은 비참했던 과거를 주여정(이도현)에게 털어놓는다. 하지만 주여정(이도현)에게도 끝나지 못한 나름의 과제가 있었으니... 한편 강현남(임혜란)의 딸을 위한 새로운 계획이 세워진다.

8: 하도영(정성일)은 최혜정(차주영)을 만나 아내와 아내의 과거에 관해 더 많은 것을 알아내고자 한다.박연진(임지연)은 문동은(송혜교)의 가정사를 깊게 파헤친다.

 

Part 2. <<파트2>> 줄거리

9: 손명오(김건우)를 둘러싸고 여러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문동은(송혜교)은 박연진(임지연)에게 과거를 실토할 기회를 준다. 한편, 윤소희의 죽음과 관련된 정황이 밝혀진다.

10: 문현남(염혜란)이 문동은(송혜교)의 조력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협박에 나서는 박연진(임지연). 주여정(이도현)은 박연진(임지연)에게서 진실을 캐낼 방법을 찾아낸다.

11: 주혜정(차주영)은 손명오(김건우)의 태블릿에서 범죄 기록을 발견한다. 출국하는 딸을 보러 가려던 강현남(염혜란)에게 달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온다.

12: 문동은(송혜교)은 전재준(박성훈)에게 충격적인 물건을 보내고, 박연진(임지연)과 이사라(김히어라)를 무너뜨릴 계획에 시동을 건다. 이제 문동은(송혜교)의 최종 계획이 윤곽을 드러내는 것인가.

13: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위기에 놓인 이사라(김히어라)와 박연진(송혜교)은 그 여파를 감당해야 한다. 문동은(송혜교)은 주여정(이도현)의 외로운 싸움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게 된다.

14: 손명오(김건우)의 일로 패닉에 빠진 박연진(임지연)과 신영준(경찰). 문동은(송혜교)은 오랫동안 발목을 잡아온 문제를 처리하고, 박연진(임지연)의 어머니는 위협을 제거할 계략을 꾸민다.

15: 하도영(정성일)은 최후통첩을 전하고, 문동은(송혜교)은 증거 하나를 넘겨달라고 누군가에게 요구한다. 오래전 학교폭력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되자 박연진(임지연)은 뒷수습을 하려 애쓴다.

16: 문동은(송혜교)의 복수극을 완성하는 마지막 조각들이 제자리를 찾은 상황. 문동은(송혜교)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그것이 주여정(이도현)에게 어떤 의미일지 고민한다.

 

 

학교폭력은 자주 등장하는 화두이고 피해자분들의 글들을 읽어보면 가장 상처를 많이 받는 말, 그리고 가장 많이 들어봤던 말이 "너는 아무 잘못 없어?" 하는 말이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 나는 아무 잘못이 없어“, ”, 아무 잘못 없습니다.“를 사명처럼 이해시켜야 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작가 김은숙-

 <더 글로리>는 피해자 문동은 어떻게 생존해 내는가를 통해 그런 이야기를 전한다. "한때는 그런 생각을 했어요. 누가 됐든 뭐가 됐든 날 좀 도와줬다면 어땠을까. 그렇게 열여덟 번의 봄이 지났고 이제야 깨닫습니다. 저에게도 좋은 어른들이 있었다는걸. 친구도 날씨도 신의 개입도요. 그리고 봄에 죽자던 말은 봄에 피자는 말이었다는걸요. 저를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크진 못했어요. 하지만 언젠가는 어느 봄에는 활짝 피어날게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더 글로리 할머니에게 보낸 편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