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페이지(RAMPAGE) 2018
장르: 괴수, 액션, 재난, SF
감독: 브래드 페이튼
출연:
드웨인 존슨(데이비스 오코예 역)
본작의 주인공. 샌디에이고에 있는 동물원에 근무하는 영장류 학자.. 전에는 대밀렵 특수부대에서 복무하던 군인이었으나 욕망에만 눈이 먼 인간들에 환멸을 느끼고 자신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동물에 더 관심을 두게 되었다. 특수부대 시절 어미와 함께 도살될 위기에 있던 알비노 고릴라 '조지'를 구조해 함께 하고 있다.
나오미 해리스(케이트 칼드웰 역)
에너진에서 '프로젝트 램페이지'를 개발하던 연구원으로, 난치병에 걸린 동생을 치료하기 위해 램페이지를 개발했지만 그 위험성을 인지하고 독단적으로 폐기하려다 회사에 발각되어 13개월간 옥살이를 했다. 이후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다 뉴스를 통해 램페이지가 세상에 퍼진 것을 인지하고 에너진을 막기 위해 데이비스에게 향한다.
말린 오커맨(클레어 웨이든 역)
작중 만악의 근원. 에너진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동생과 달리 매우 냉혹하고 무자비한 성품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의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버린다.
제프리 딘 모건 (레셀 요원역)
카우보이 말투를 쓰는 자칭 OGA 요원. 소요사태의 뒤처리를 담당하는 정부 측 인물로 보인다. 내내 비아냥 거리는 말투와 과장된 행동들이 전형적인 악역의 냄새를 풍기지만, 조지를 잡아 이송할 때 안타까운 표정을 짓거나 데이비스에게 이렇게 돼서 진심으로 유감이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데이비스에게 목숨을 빚진 계기로 가장 큰 조력자가 되어 준다.
'아미고' 등 스페인어를 섞어 쓰는 걸 볼 때 스페인계일 가능성도 있다. 구수한 텍사스 사투리를 쓰는 것과 카우보이 운운하는 걸 보면 텍사스 출신으로 보이는데, 텍사스는 스페인어권인 멕시코와 맞닿아 있으니 이웃들에게서 배웠다고 하면 말이 된다.

줄거리
우주 정거장 아테나-1에서 이 기술을 실험 중이던 중 불의의 사고로 죽음을 무릅쓰고 연구 샘플을 가지고 탈출정에 아슬아슬하게 탑승한다. 하지만 탈출할 때 공격을 받아 대기권 돌입 도중 유리가 완전 부서지는 영향으로 폭발하게 되면서 샘플의 잔해가 유성우가 되어 미국 와이오밍 주의 야생동물 구역, 샌디에이고의 동물원, 그리고 플로리다의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에 떨어져 내린다. 그리고 하필 연구 샘플이 비교적 온전하게 떨어진 바람에, 가스에 노출된 고릴라 조지, 야생 늑대 랄프와 악어 리지가 흉포한 괴수로 변이하게 된다. 한편 CRISPR에 노출되어 변이중이던 조지가 거대한 회색곰의 목뼈를 부러뜨려 죽이는 사건이 발생해 격리되고, 탈출해서 난동을 부리다가 다시 잡히는 사건이 발생, 높으신 분들은 조지를 마취제로 재운 다음 수송기에 태워 따로 격리(연구)하기로 하고, 오코예와 콜드웰도 같이 잡힌다. 클레어와 브렛은 임원들은 용병 부대를 투입해 추락한 연구 샘플을 회수하는 한편 이 괴수들을 처치하려고 하나, 동물들의 신체는 예상을 뛰어넘는 것이라서 용병 부대는 늑대 랄프에게 몰살당하고 만다. 이에 용병 부대가 출동해 폭격으로 랄프를 포획 및 사살하려고 하나 그걸 맞고도 살아남아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괴수들이 맷집뿐만 아니라 재생능력도 탁월했던 것이다. 용병 부대의 작전이 실패로 돌아가자, 에너진 사에서는 특정 음파에 반응하도록 유전자 설계를 해둔 걸 이용해 괴수들을 시카고 에너진 본사로 불러들인 뒤 방어 중이던 미군으로 막는다는 계획을 세웠고, 빌딩 꼭대기에서 전파를 발산한다. 이에 반응한 괴수들은 미친 듯이 시카코로 뛰어오기 시작했고... 잠들어있던... 조지도 전파에 반응해 깨어나서 난동을 부리다가 수송기를 박살내고, 결국 수송기가 추락하기 시작하자, 오코예와 칼드웰, 러셀은 낙하산을 타고 탈출한다. 하지만 조지는 수송기 잔해에서 찾을 수 없었고, 일행은 조지가 추락에서 살아남아 랄프와 같이 시카고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도시에는 조지와 랄프가 도착하여 난장판을 만들게 되고 거기에 아무도 발견한 적이 없던 거대 악어인 리지까지 나타나 도시를 파괴하기 시작한다. 미국의 총병력을 동원해 대응해 보지만 장난감 마냥 부서져 나가며 괴수들을 막을 수가 없었고 결국 시카고 시가지에 최후의 무기를 사용하려 하는 지경까지 온다. 오코예와 칼드웰은 에너진사의 해독제를 훔쳐서 괴수들에게 먹이려 했지만 웨이든 남매에게 잡히게 되지만 결국 조지에게 해독제를 먹이는데 성공한다. 오코예는 러셀에게 폭탄 공습을 전해 듣고 아직 남아있는 도시의 생존자들을 위해서라도 공습 작전을 중지하기 위해 이성을 되찾은 조지와 함께 리지와 랄프를 막아 보겠따는 계획을 실행하게 된다. 조지의 괴력과 오코예가 쏘는 유탄이 먹히지 않는 괴수들이었지만 오코예의 지략으로 랄프와 리지를 충돌 시켜 리지가 랄프의 모가지를 물고 데스 롤을 시전 하여 머리를 뜯어 삼킴으로써 랄프는 사망. 리지만 남게 되었지만 다른 변종 동물보다 더 크고 튼튼한 몸체로 변이한 악어였기 때문에 별다른 유효 타격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조지가 죽을 위기에 처한다. 오코예는 추락한 헬기를 작동시켜 탑재된 무기로 리지의 어그로를 자신에게 돌리게 되고 이번에는 오코예가 한입에 먹힐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그 때 조지가 얼음송곳처럼 뾰족한 건물 잔해를 리지의 눈에 내리꽂아 넣으면서 리지는 그 자리에서 사망하게 된다. 카메라를 통해 지켜보던 미군도 폭탄 공습을 중단함으로써 상황이 종료되고 조지도 지쳐 쓰러지는데 오코예와 몇 마디 수화를 하고 곧이어 눈을 감는다. 알고보니 조지는 오코예에게 장난을 치려고 죽은 척을 했던 것이었고 주인공들의 웃음과 함께 조지의 거처를 어떻게 해야 할지 이야기하며 영화는 끝이 난다..
동물과 곤충이 나오는 영화를 좋아하는 아들 덕분에 요번 연휴에 본 영화. 램페이지...
드웨인 존슨과 친구인 알비노 고릴라와의 우정을 그린영화. 생각했던 것보다 감독적인 영화였다. 우리 인간이 자연에 개입만 안 하면 동물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살 수 있을 텐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동물원도 자유롭게 살고 있는 동물을 잡아와 우리에 가두고, 또 여려 유전자 조작 연구를 동물대상으로 하고.. 다시 한번 영화를 통해 우리 인간의 삶을 반성해 본 영화.
아이와 같이 보길 추천해요. 다소 잔인한 장면이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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